National Museum of Singapore 에서 열린 Cartier 보석 장식품 전시회...
지금까지 본 꽁짜 전시회 아니... 돈주고 본 전시회를 포함해서도 가장 인상깊은 전시회중에 하나가 아닐까?
명품 (masterpiece) 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따로 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날 뿐이었다. 내부의 전시품을 사진으로 남길 수 없기 때문에 아쉬운대로 박물관 밖에서의 사진만 올려본다.
hodie passionis, discernere hesterna scientiam, adorant crastinus sapient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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