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9, 2004

꿈의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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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쫓는 것이 꿈을 쫓는 것이 쉽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사람들은 꿈과 희망은 크게 잡기 때문이다.

자신이 현재 이루지 못한 것을 그리고 이룰 듯 느껴지는 그 어떤 것에 희망을 가지고 꿈을 가진다. 그렇지만 사실 대부분 자신이 쉽게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보다는 다소 힘든 것을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런 것이 비현실적이라고 얘기하고 싶지 않다. 세상에 이룰 수 없는 꿈이란 그다지 없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 별을 따고 싶은 꿈은 어른이 되어 천문학자가 되어 항상 가슴속에 별을 따면서 살아가는 과학자를 만들 수 있는 것이고... 외계인을 만나고 싶은 어린 아이의 허황되어 보이는 꿈이 때로는 보이지 않는 미지의 탐험을 이룰 수 있는 화성 탐사선도 만들 수 있었으며 그 꿈은 아직도 이뤄지고 있는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이다. 

꿈과 희망을 쫓는데 그 길이 쉬울 것이라고 생각해본 적도 없고 그 길이 평탄할 것이라고 생각해본 적도 없다.

렇지만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 것은 그 길이 평탄하지 못하거나 장애물이 많기 때문이 아니라는 것은 쉽게 알지 못한다. 우리에게 가장 힘든 것은 시간이 지날 수록 꿈과 희망을 가졌던 그 마음가짐을 잊어버린다는 것이다. 그것은 돌맹이에 걸려 넘어져 무릎이 아프다고 내가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었지 하고 스스로 질문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뜻이 강하고 의지가 강하다면 넘어진다고 해도 바로 일어나서 자신이 넘어지기 전에 갈려던 방향으로 다시 일어선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가 한번 꿈과 희망을 설정하면 그 순간 자신의 가슴속 시계를 멈추두는 것이다. 꿈과 희망을 이룰때까지는 항상 초심의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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