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13, 2006

어느날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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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날 문득


나는 몇시간동안 잠을 잘까 고민해봤다.

새벽 3시쯤에 잠들고 새벽 6-7시에 일어나 멀뚱 멀뚱 있다가 일과를 시작하고...

그래도 새로 생긴 Living Room 에서 내가 원하는 일을 내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행복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 같아 보인다.

문밖 넘어 높은 세상에 대한 새로운 즐거움을 위해 내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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