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22, 2009

시주하세요... (목탁소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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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급제를 간절하게 바라던 양반 집 아들이 집 밖에서 들리는 목탁소리를 들었다.

시험때문에 불안했던 마음에 목탁소리를 따라 밖으로 나갔다.

"스님, 시주하면 급제할 수 있을까요?" 

스님은 온화한 미소를 지으면서 한마디 하셨다.

"주하면 급제하는 것이 아니라 시주하는 마음이 급제를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는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무엇인가 할려고 합니다.

어떠한 종교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 조건을 얘기하지 않습니다.

다만 소원을 만들기 위한 그 마음을 만들기 위한 하나 하나의 연습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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