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ne 29, 2012

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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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이라도 누군가에게 따뜻한 존재인적 있는가, 당신은...

우리의 마음은 화로의 불과 같다.

불길을 조절할 수 없다면 내 주변 사람에게 화상을 입힐 수 있고
너무 약하다면 오히려 냉기를 주어 주위 사람을 차갑게 만든다.

누군가에게 온기로 다가가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의 불씨를 조절해야 한다.
그리고 그 불씨를 만들기 위해 자신을 태워야 하기도 한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기 위한 시간 배려는 그런 작은 희생일 수 있고
때로 힘들어도 자신의 아픔과 고통을 나누어야만 가능할 때도 있다.


그래서 이겨낸, 이겨내는 고통과 아픔은 누군가에겐 감동으로 다가갈 수 있다.

만약 아무런 댓가없이 누군가가 나에게 다가오기 바란다면
자신을 태우지 않고 불타는 나무 장작이 가능한지 생각해보자.

래서 누군가가에게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희생없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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