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강물과 같다... (Life is like...)
life is like a river. nobody knows where pains and gains are.
But we know where it ends, death.
Therefore it is more significant
to be something to someone than
to take something from someone.
At the end of river,
only thing left is what you leave behind, not what you have forward.
삶은 강물과 같다. 어느 누구도 고통이 언제 올지, 기쁨이 언제 올지 알 수 없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유일한 것은 죽음이다.
그런 이유로 우리 삶에 중요한 것은
누군가에게 무엇인가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무엇인가 되어 줄 수 있다는 것이다.
강물의 끝자락에서
우리가 남길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앞으로 가질 것들이 아니라 우리가 남긴 것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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